FPS 게이밍 마우스, 래피드 트리거까지? 키크론 G6 HE 마그네틱 기술
안녕하세요, 마케터C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던 키크론의 새로운 플래그십 게이밍 마우스, G6 HE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G6 HE의 핵심 기술인 마그네틱 기술에 대해 좀 더 깊이 파고들어 보려고 합니다.
하나의 마우스에서 클릭 방식을 두 가지 중에 고를 수 있다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드릴게요!
마그네틱 마우스, 일반 마우스와 뭐가 다를까?
일반 마우스는 클릭 여부만 감지하는 구조로, 눌렀는지 안 눌렀는지만 알면 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마그네틱 마우스는 자석과 센서를 이용해 클릭의 움직임 자체를 감지하기 때문에, 클릭이 입력되는 작동 지점과 해제되는 지점까지 직접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키크론 G6 HE는 이 마그네틱 기술을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마우스의 클릭 방식을 고른다?
MagOptic은 두 가지 기술을 하나의 스위치에 담은 구조로, 마우스를 분해하거나 별도의 부품을 교체할 필요 없이 키크론 웹 런처에서 원하는 입력 방식을 선택하면 됩니다.
익숙한 클릭감 그대로, 옵티컬 모드
빛을 이용해 클릭 입력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작동 지점 설정 없이 정해진 방식으로 클릭을 입력합니다. 기존 광학 마우스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바로 적응할 수 있는 깔끔하고 일관된 클릭감이에요.
클릭 지점까지 내 손에 맞추는, 마그네틱 모드
Hall Effect를 기반으로 클릭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때문에 클릭이 인식되는 작동 지점을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클릭을 조금만 눌러도 빠르게 입력되도록 설정하거나, 조금 더 깊게 눌렀을 때 입력되도록 조정하는 식이에요.
래피드 트리거를 이제 마우스로

마그네틱 모드를 선택하면 Rapid Trigger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위치는 일정한 작동 지점을 지나야 클릭이 입력되고, 다시 정해진 위치까지 돌아와야 입력이 해제되는 구조인데요. Rapid Trigger는 고정된 작동·해제 지점 대신 클릭의 움직임에 따라 입력과 해제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기능이에요.
클릭과 해제를 빠르게 반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버튼을 완전히 떼었다가 다시 깊게 누르는 동작을 줄여, 다음 클릭으로 보다 빠르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익숙하게 쓰셨다면, 마우스에서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어요.
아무리 빠르게 움직여도 놓치지 않아요
G6 HE에는 픽스아트의 최신 플래그십 센서인 PAW3955가 탑재됐어요.
DPI는 1~40,000까지 1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트래킹 속도는 750 IPS, 가속도는 60G로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됐어요.
특히 FPS처럼 순간적인 에임 이동이 중요한 게임에서는 이 센서 성능이 실제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요. 빠른 방향 전환, 급격한 에임 이동, 연속 미세 조정 등 어떤 상황에서도 내 손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따라옵니다.
*DPI: 마우스를 1인치 움직였을 때 커서가 얼마나 이동하는지를 나타내는 감도 수치
*IPS: 센서가 추적할 수 있는 최대 속도. 750 IPS는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센서가 움직임을 놓치지 않는다는 의미
*G: 센서가 버틸 수 있는 최대 가속도
게임 중 배터리 끊김 걱정, 이제 끝
G6 HE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가볍고 빠른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약 42g의 내장 배터리 버전을, 게임 중 배터리 걱정 없이 끊김 없는 무선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교체형 배터리 버전을 선택하면 됩니다.
교체형 버전은 Turbo-Link 8K 리시버에서 여분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어서, 하나를 쓰는 동안 다른 하나를 준비해두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색상은 아이스, 핑크, 라벤더, 민트, 스모크, 화이트, 블랙 7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G6 HE는 프리런칭이 진행 중이에요. 신제품 출시 소식과 특별 구매 혜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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