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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볼마우스 처음이라면? 키크론 Nape Pro | 8방향으로 어디든 붙여두는 컴팩트 트랙볼

키크론 Nape Pro — 키보드 옆에 두는 컴팩트 트랙볼 키크론 × Gizmodo Japan 공동개발 | 25mm 트랙볼 · 8방향 배치 · 키크론 웹 런처 지원

안녕하세요, 키크론입니다.

타이핑하다가 마우스 잡으려고 손 뻗는 순간, 살짝 귀찮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Nape Pro는 키보드 바로 옆, 혹은 바로 아래에 딱 붙여두는 25mm 컴팩트 트랙볼입니다.

손이 홈 포지션을 떠나지 않아도 커서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타이핑 흐름을 끊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키크론과 Gizmodo Japan이 함께 개발했고, 일본에서 출시하자마자 사전예약 3억엔을 훌쩍 넘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던 제품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Nape Pro 핵심 스펙
항목사양
크기135.2mm × 34.7mm × 19mm
볼 직경25mm (컴팩트)
버튼6개 (저소음 마이크로 스위치)
배치 방향8방향 (OctaShift)
연결 방식블루투스 · 2.4GHz · USB-C 유선
배터리200mAh · 약 50시간 연속 사용
센서Pixart PAW3222 · 1kHz 폴링 레이트
커스터마이징키크론 웹 런처 (설치 불필요)
색상블랙 / 화이트 보디 · 볼 7가지 색상
기존 트랙볼과 뭐가 다른가요?

작아서 키보드 옆에 바로 붙일 수 있어요

트랙볼은 보통 볼이 크고 기기 자체도 묵직합니다.

Nape Pro는 25mm 소형 볼에 슬림한 바(bar) 형태라 키보드 바로 옆이나 아래에 자연스럽게 붙여둘 수 있어요.

가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서 카페나 사무실로 들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8방향으로 돌려서 원하는 자리에 (OctaShift)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 기능입니다. Nape Pro는 8방향으로 회전해서 본인 환경에 딱 맞게 놓을 수 있거든요.

오른손잡이, 왼손잡이 모두 편하게 쓸 수 있고, 분리형 키보드 사이에 세워두거나 태블릿 옆에서 매크로 패드처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배치 방식활용법
키보드 아래 수평손가락 끝으로 커서 조작, 홈 포지션 유지
분리형 키보드 사이키보드 사이 수직 배치, 양손 자세 그대로
왼손잡이 모드방향 반전으로 왼손 사용 가능
매크로 패드태블릿·드로잉 패드 옆에 두고 단축키 전용으로

버튼 6개를 내 마음대로

6개 버튼을 모두 키크론 웹 런처에서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설정할 수 있고, 설정값은 기기 자체에 저장되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에 꽂아도 설정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한 번 세팅해두면 어디서든 그대로예요.

이런 분들이 실제로 사용중입니다.

직군마다 활용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른데요, 실제 사용자들의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직군활용법
영업 · 업무직Chrome 탭 전환, Slack, 스프레드시트 단축키를 버튼에 등록
엔지니어Neovim 이동 커맨드 전용 왼손 장치로 활용
디자이너듀얼 모니터 환경, 오른손 트랙볼로 화면 이동
크리에이터드로잉 태블릿 옆 매크로 패드, Photoshop · Clip Studio 단축키
7가지 볼 색상

보디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볼은 기본 제공되는 블랙과 블루 외에 오렌지, 실버, 화이트, 옐로우, 퍼플까지 총 7가지 색상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볼 교체는 기기 아래쪽 홀로 직접 빼낼 수 있어서 청소할 때나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색상 바꾸기도 편합니다.

마무리

트랙볼이 처음이신 분도, 기존에 쓰던 트랙볼을 더 작고 가볍게 바꾸고 싶으신 분도 잘 맞는 제품입니다.

키보드와 함께 쓰도록 처음부터 설계된 제품이라 키크론 키보드와 특히 잘 어울리고요.

혹시 마우스 없이 키보드 중심으로 작업 환경을 꾸려보고 싶으셨다면, Nape Pro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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